
스마일게이트가 22일,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PC MMORPG ‘다크에덴’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 소식을 전했다.
다크에덴은 2002년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게임으로 호러 액션을 테마로 한 2D MMORPG이다. 지난 22년간 서비스된 작품으로,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아우스터즈 등 세 진영 간의 대립과 전쟁을 다뤘다.
스토브는 다크에덴 정식 채널링에 앞서 스토브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우선 내달 4일에 오픈 예정인 신규 월드 ‘레페토’에 대한 사전예약자 중 선착순 3만 명에게 3,000 스토브 캐시를 100%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접속 시 성장을 도와주는 ‘푸른 빛의 영양제’, ‘각성 사냥의 계약서’, ‘큐브 오프너’ 등 9종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스토브 ‘다크에덴’에 대한 정보와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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