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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는 던졌다, `블소` D-3 공식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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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 & 소울`의 OBT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상 제공: 엔씨소프트)
 

해외 게임 대작들의 공세 속에 2012년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 & 소울’(Blade & Soul, 이하 블소)이 공개 서비스 최종 카운트다운(D-3)에 들어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목)부터 누구나 블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개시범서비스(Open Beta Test, OBT)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김택진 대표의 6년간의 제작 소회를 담은 공개 편지와 공식 예고편을 발표했다.


▲ 김택진 대표의 공개 편지

김택진 대표는 공개 편지를 통해 “어렸을 때 상상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생각이 블소의 시작이었다”며 “우리의 영웅담을 담고 우리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어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웰메이드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블소의 액션, 비주얼, 스토리 세 박자를 충실히 구현한 공식 예고편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는 초기 5개 서버 수를 3일만에 13개까지 늘리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블소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내려받기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bns.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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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소` 공식 트레일러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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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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