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 예정인 `피파 12`
(사진 제공: EA모바일 코리아)
EA모바일 코리아는 자사를 대표하는 스포츠 게임인 ‘피파 12’를 앱스토어에 이어 국내 이동통신 안드로이드 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 20일 출시한다. 이로써 국내 모든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유저들이 ‘피파 12’를 터치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피파 12’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스포츠 게임 ‘피파’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이다. ‘피파 12’는 지난해 11월 앱스토어 출시 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출시 한달 만에 인기 유료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A모바일을 대표하는 스포츠 게임인 ‘피파 12’는 유저 자신이 그라운드에서 실제 축구를 즐기는 듯한 플레이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라 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세계 축구 3대 빅 리그를 비롯해 전 세계 22개국의 리그와 500여팀의 라이센스, 15,000여명의 실제 선수가 등장한다. 메시, 카카, 웨인 루니 같은 슈퍼스타의 경기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는 그래픽이 특징이다. 터치 조작만으로 프리킥과 페널티킥은 물론이고 상대 선수를 따돌리는 현란한 개인기까지 가능하다.
EA모바일 관계자는 “‘피파 12’가 앱스토어에 이어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3사에 출시되어 더 많은 유저들이 최고의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EA모바일 인기게임의 서비스 플랫폼 확대를 통해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피파 12’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국내 이동통신 3사(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서 출시기념 할인된 가격 3,000원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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