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마비 무비스타: 드림 하이`
(사진 제공: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핑거에서 개발한 `마이 무비스타: 드림 하이(My Movie Star: Dream high, 이하 마이 무비스타)` 가 금일(20일) 앱스토어에 출시되었다.
`마이 무비스타` 는 아이돌로 데뷔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배우로 재기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자신의 스타를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 배우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로, 한편의 소설 같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 영화를 찍는 듯한 오디션 시스템과 캐릭터의 능력치를 키울 수 있는 연기 학원이나 샵들과, 다양한 이벤트 발생으로 받게 되는 보상 등 다채로운 게임 요소들이 게임의 흥미를 더해준다.
또한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의류, 헤어, 피부 태닝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편, 독특하게도 게임 내에 ‘무비 북(Movie Book)’ 이라는 가상의 SNS가 있어서 `마이 무비스타` 속 연예인의 ‘무비 북’ 에서 ‘좋아요’ 를 누를 수도 있고, 실제 ‘페이스북’ 친구들도 자신의 ‘무비 북’ 에 초대하여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만의 스타 만들기 SNG `마이 무비스타` 는 앱스토어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무료로 다운로드가 할 수 있다. 더불어 다운 받은 유저들 대상의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공식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