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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는 이종범 이름을 건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이름을 내건 게임대회의 최종 예선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다음달 28일까지 `이종범배 프로야구 매니저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넘버원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최고의 구단주를 선정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규모 1억 원이 걸려있다.
내일부터 실시하는 마지막 예선전에는 9만 명 이상의 경쟁자를 뚫고 진출한 8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선전은 서버 별로 1일 1경기씩 진행해 다음 관문인 `서버 최강자전`에 진출할 22명을 선발한다. 특히, 각 서버의 최고 실력자를 선정하는 `서버 최강자전`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1차 예선을 통과한 88명의 이용자 중 `서버 최강자전`에 올라갈 것 같은 이용자를 맞추는 이벤트를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선수카드가 들어있는 `스페셜팩 3단계` 5장이 기본 지급되며 16명 이상 적중하면 최대 `스페셜팩 3단계`를 최대 35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종범은 1993년 프로로 데뷔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두 차례, 골든 글러브 여섯 차례(유격수 네 번, 외야수 두 번) 차지했으며, 한 시즌(1994년) 최대 안타(196개)와 최다 도루(84개)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불세출의 슈퍼스타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기존 야구 게임들과 달리 유저 스스로 구단주가 되어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게임 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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