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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위)` 와 `푸시업클럽(아래) 아이콘
(사진제공: 인사이트미디어)
모바일 앱 개발사 인사이트미디어는 `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 와 `푸시업클럽`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는 매일 매일 섭취한 음식 칼로리와 운동량을 기록하여 자신의 식습관을 분석하고 늘려야 할 것과 줄여야 할 것 등 체계적인 식생활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앱으로 여성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는 밥, 국과 같은 일반음식 1,062건과 빕스 등 브랜드음식 6,924건을 제공하며 운동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것부터 무술까지 10개의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항목은 지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푸시업클럽’은 모바일 앱으로 받는 헬스 트레이너를 표방하며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비밀조직인 ‘푸시업클럽’에서 조직원들을 모은다는 스토리를 가미한 앱이다.
전면카메라 얼굴인식, 근접센서(무릎이나 가슴, 배), 모션센서(팔), 터치 등 아이폰이 지원하는 모든 센서를 활용해서 푸시업을 카운팅할 수 있으며 시간과 횟수를 지정하는 ‘목표 설정’과 지정 없는 ‘무한 도전’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통계 서비스는 운동한 날과 평균 기록을 그래프로 표시, 마치 헬스 트레이너처럼 체계적으로 컨설팅 해 준다. `푸시업클럽’앱은 전면카메라가 있는 아이폰4 이상, iOS 5.0이상에서 이용 가능하다.
인사이트미디어 모바일본부 김동환 본부장은 “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와 푸시업클럽 모두 출시와 함께 여름 필수 앱으로 주목 받으며 1위 기록은 물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애교 섞인 애인의 푸시업 카운팅, 초성 검색을 통한 음식명 찾기 등 소소하지만 사용자 중심의 조건들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겠다“ 라고 밝혔다.
인사이트미디어는 출시기념으로 ‘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와 ‘푸시업클럽’을 각각 50%, 66% 할인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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