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김종일)은 전세계 PC 매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이밍 및 화려한 LED 튜닝 효과를 가진 게일(GEIL)사의 DDR4 시리즈를 출시했다.
1993년 설립되어 2000년, 메모리 제조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DRAM 모듈을 생산한 게일(GEIL)사는 메모리에 "히트 스프레드" 개념을 최초 도입한 업체로 유명하며, 이번 한국에 공식 런칭된 슈퍼 루스(SUPER LUCE) 시리즈는 iLUCE 라는 게일(GEIL)사만의 자체 특허 기술을 탑재해 슈퍼 루스(SUPER LUCE) 메모리가 장착된 PC 시스템의 내부온도 변화에 따라 분당 메모리 LED의 비트수가 증가 및 하락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눈으로 사용 중인 시스템의 내부 온도를 짐작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 방열판 두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ED 역시 블루, 레드, 화이트 3가지 종류로 출시 되어 최근 인기리에 판매 중인 튜닝 PC등의 시스템 색상에 따른 맞춤 구성 등보다 화려하고 멋진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슈퍼 루스(SUPER LUCE)와 함께 출시되는 드래곤 메모리는 국내 최초 화이트PCB, 화이트 모듈을 적용한 순백의 화이트 DDR4 메모리 시리즈로, 10층 레이어로 방열판이 없는 구조에도 DDR4 메모리 중 가장 적층 구조가 두꺼운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 3866MHZ 클럭의 최고사양의 동작속도를 가진 제품 부터 다양한 동작속도를 자랑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다빈치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국내 메모리 시장에서 도입된 적이 없었던 최초 3866MHZ 클럭의 최고사양의 동작속도 제품 부터 일반 사용자 분들도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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