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초 공개 예정인 스마트폰 RPG `저스티스리그` (사진 제공: 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DC코믹스의 최강 슈퍼히어로들을 주인공으로 한 액션 스마트폰 RPG `저스티스리그`를 8월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금일(24일) 밝혔다.
`저스티스리그`는 이용자들이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플래시 등 슈퍼 히어로 5명의 특징적인 스킬들을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켜가는 액션 RPG다. 각 히어로마다 총 12개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 각자의 필살기를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포트카드 시스템을 통해 총30명의 강력한 보조 영웅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는 모집인원의 10배가 넘는 참가자가 몰려 이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넷마블은 `저스티스리그`출시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글로벌 출시를 완벽하게 준비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내달 초에 국내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63국에 `저스티스리그`의 글로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저스티스리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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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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