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직업의 무적 버그로 논란이 된 `디아블로3`가 수정 하루만에 또 다른 버그가 발견됐다. 디아블로3는 출시 당일 접속 문제를 시작으로 아이템 복사, 이제는 무적 버그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상태다.
특히 이번에 발생한 버그는, 캐릭터가 죽지 않고 무한 사냥이 가능한 `마법사 무적 버그`를 긴급 수정한지 하루만에 발견된 것이기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디아블로3 직업 중 하나인 마법사가 몬스터로 부터 피해를 받지 않는 `무적 버그`는 하루만에 게임 내 경제와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로 인해 디아블로3 이용자들의 불만이 공식 홈페이지에 빗발쳤다. 이 버그 문제가 24일 블리자드가 긴급 수정을 적용하며 진정되는 듯 했으나, 이번에는 야만용사 버그가 발견된 것이다.
▲
대량의 생명력 회복 효과가 발생하는 야만용사 `돌진 버그`
`돌진 버그`로 알려진 이번 문제는 야만용사만 가능한 것으로, 3막의 보스 그홈과의 전투에서 발생한다. 기존 `무적` 마법사 버그처럼 몬스터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지만, 대량의 생명력 회복 효과가 발생하여 쉽게 죽지 않게 만들어 준다. 단, 치유량을 뛰어넘는 피해를 받을 경우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사망할 수 있다.
이번 문제에 대해 공식 포럼의 유저는 "긴급 수정 하루만에 또 버그가 발견돼 실망스럽다", "55,000원을 내고 베타 테스트를 하는 기분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아직 해당 버그에 대한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다.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첫 공식 시즌 맞춰, 패스 오브 엑자일 2 나흘간 무료
- 돌아온 초토화 봇,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업데이트
- [오늘의 스팀] 동접 4배 증가, 데드록 신규 캐릭터 화제
- 태양의 여신 아로나, 블루아카 한정판 바이시클 카드
- [겜ㅊㅊ] 직접 시연, 게임스컴 강력 추천작 6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