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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컬렉터`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네오싸이언)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귀여운 좀비가 등장하는 액션게임 ‘좀비 컬렉터’를 금일(27일) 국내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에 출시했다.
일본 모바일게임 회사 코로프라가 개발한 ‘좀비 컬렉터’는 계속 살아나는 좀비를 총, 망치 등의 무기로 퇴치해 총 30종류의 레어 좀비를 모으는 컬렉션 게임으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만화 풍의 귀여운 좀비와 오싹한 배경음악(BGM) 및 효과음 연출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호러게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하고 강력한 무기가 추가되며, 돌멩이, 방망이, 망치, 택시, 소방차 등 이색 무기들이 많아 더욱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퇴치한 좀비는 ‘좀비북’에 수집이 가능하며, ‘좀비북’에는 좀비 이름과 좀비가 된 사연이 함께 적혀 있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좀비 컬렉터’는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네오싸이언 모바일 홈페이지(http://m.neocyon.com)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좀비 컬렉터는 만화 풍의 귀여운 좀비와 코믹한 무기들이 등장해 정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요즘 같은 무더위에 앙증맞은 좀비로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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