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카트라이더 러쉬+`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스마트폰용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가 출시 한달 만에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오늘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출시 3주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한 이후, 다시 1주일 만에 2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모든 인터넷 환경에서 가능한 네트워크 대전이 큰 호응을 얻으며, 전세계 1천 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전작 ‘카트라이더 러쉬’보다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의 2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카트라이더 러쉬+’의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면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2.0’의 ‘수박 펭귄펫’ 아이템을 지급하는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카트라이더 러쉬+’의 랭킹에 따라 넥슨캐시 및 카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구글플레이와 Tstore, 올레마켓, U+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8월 중에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러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http://www.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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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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