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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 브레이크` 프로모션 영상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로 유명한 스퀘어에닉스가 미소녀 게임을 출시한다.
스퀘어에닉스는 스마트폰으로 제작 중인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오토메 브레이크(乙女ぶれいく!)`의 발매일과 정보를 티저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오토메 브레이크`는 사람의 인생을 서포터하거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여성형 안드로이드 `오토메카노`를 육성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게이머는 인간 여자아이처럼 각자의 개성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오토메카노`와 사립 요미히나 학교에 함께 다니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이 게임에서는 총 세 명의 여자 캐릭터 `사오토메 오토메(성우: 우에무라 아야코/전 AKB48 맴버)`, `사오토메 스피카(성우: 호리에 유이)`, `버지니아 S 사오토메(성우: 아라카와 미호)` 와 함께 데이트를 하거나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음식을 먹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게 된다. 오는 8월 22일에는 캐릭터 성우들이 부른 주제곡 엘범도 발매될 예정이다.
`오토메 브레이크`는 8월 8일 일본 앱스토어로 출시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로는 8월 말에 발매된다. 가격은 캐릭터 1명에 1,000엔(한화 약 15,000원), 모두 구매 시 2,500엔(한화 약 37,000원)이며, 인앱결제를 통해 추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 `오토메 브레이크`는 8월 8일 일본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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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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