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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스와트앤좀비`
(사진 제공: 미디어로그)
LG유플러스의 미디어콘텐츠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미디어로그는 지난 3일, 스마트폰 전용 디펜스게임인 ‘스와트앤좀비’를 U+앱마켓과 T스토어에 출시하고 게임사업에 본격 진입한다고 밝혔다.
마노디오가 개발하고 미디어로그가 배급하는 ‘스와트앤좀비’는 전통적인 디펜스 게임 요소에 FPS에서 느낄 수 있는 저격수의 손맛, 다양한 무기와 업그레이드 기능의 제공을 통해 재미를 배가시키며, 특히 ‘Hell’모드(Normal 상위모드)를 통해서 더욱 강력한 좀비와 흥미진진한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신개념 디펜스 게임이다.
‘스와트앤좀비’는 누구나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친절한 튜토리얼이 제공되며, 특히 직관적인 UI로 게임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쉴 틈 없이 손을 움직여야 하는 긴박감과 함께 후반부로 갈수록 강아지 좀비, 뚱뚱한 좀비, 볼링 좀비 등 다양한 좀비들이 등장해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스와트앤좀비’는 미디어로그가 지난 5월 콘텐츠 유통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올해 내 SNG 등 총 4종의 게임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스와트앤좀비’ 출시 기념 이벤트로 T스토어와 U+앱마켓에서 ‘스와트앤좀비’를 다운받고 별점과 리뷰를 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스와트앤좀비’의 게임에 대한 설명과 다운로드 등 자세한 안내는 전용 홈페이지(http://gmokjang.chol.com/mobile_zombies/SwatZombie.html)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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