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주일만에 주넉 다운 100만을 달성한 `9 이닝스: 프로야구2013`
(사진 제공: 컴투스)
컴투스가 개발해 7월 26일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를 시작한 `9 이닝스: 프로야구2013`(영문명 ‘9 innings: Pro Baseball 2013’)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니카라과(Nicaragua) 등 해외 5개 국가의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고 대만에서는 앱스토어 전체 유료 앱 1위까지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9 이닝스: 프로야구2013`은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30개 구단 1,400여 명의 선수 실명과 실제 데이터, 사진 및 선수 바이오리듬을 적용해, 한국 게임 회사가 만든 모바일 메이저리그 야구 게임으로 출시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미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로 수년 간 쌓아온 컴투스의 완성도 높은 야구 게임 시스템과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카드 육성 시스템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데이터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고, 실제로 출시 일주일 만에 그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컴투스는 `9 이닝스: 프로야구2013`을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5가지 언어로 유료와 무료 버전을 함께 내놓으며 야구 인기가 높은 주요 국가들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을 펼쳤고,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한 한국, 미국, 일본 등 4개 국가의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순위 Top 5에 드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9 이닝스: 프로야구2013`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