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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공개된 `커맨드 앤 컨커` 신작 플레이 영상
작년 말 `VGA 2011` 에서 깜짝 공개된 커맨드&컨커` 시리즈 최신작, `C&C 제너럴2` 의 게임 플레이가 담긴 영상이 최초 공개되었다.
먼저, 바이오웨어는 당초 `커맨드&컨커: 제너럴 2` 로 명명되었던 게임명을 다른 부제목명이 없는 `커맨드&컨커(Command & Conquer)` 로 변경하고, PC 패키지가 아닌 부분유료화(Free-to-Play) 방식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북미와 유럽 게임시장에 거세게 불고 있는 부분유료화 열풍을 대변함과 동시에 시리즈의 초심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EA는 앞서 `메달 오브 아너` 등에서도 이와 같은 원점 회귀적인 시리즈명을 사용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커맨드&컨커` 의 본격적인 플레이 장면이 소개되었다. 도시를 습격하는 탱크의 모습에서 시작해 자원을 채취하고 건물을 건설하는 모습 외에도, `배틀필드 3` 에도 사용되었던 프로스트바이트2 엔진으로 구현되어 얼핏 FPS나 액션 게임처럼 보이는 파괴 효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적군의 저항을 뚫고 기지 깊숙히 들어가 주요 시설과 함께 자폭하는 유닛, 수십 대의 탱크와 보병, 비행기, 헬기 등이 한 번에 맞부딪히는 장면 등 `C&C`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고유의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C&C’ 시리즈는 90년대부터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와 ‘스타크래프트’ 등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웠으나 ‘레드 얼럿’ 이후 인기가 사그라들기 시작했으며, 지난 3월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발매된 ‘C&C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은 유저들과 각종 매체로부터 연달아 혹평을 받기도 했다.
`커맨드&컨커` 는 오는 2013년 출시 예정이며, 공식 사이트에서는 오픈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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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인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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