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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감축 계획을 내놓은 THQ와 펀컴, 팝캡게임즈
최근 해외 게임업계를 덮친 구조조정 칼바람이 매섭다. 지난 7월
MS와 워너브라더스, 액티비전의 감원소식이 전해진 것에 이어 이번에는 THQ와 펀컴, 팝캡게임즈까지
정리해고 계획을 연달아 발표했다. 이는 유럽 경제위기와 경기불황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해외 업체 전반에 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THQ는 회사의 체질을 디지털 환경에 걸맞는 개발 지향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가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THQ는 “이번 인력 재배치는 본사 마케팅 팀과 프로덕션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사 내 글로벌 인력 중 3%가 그 영향을 받는다”라며 내부 개발 팀 및 프로젝트에 관련한 해고 건은 없음을 알렸다.
THQ의 제이슨 루빈 대표는 사내 이메일을 통해 직원 20명을 정리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자사의 비전은 새로운 유통 환경과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색다른 마케팅이 필요하다”라며 “또한 주어진 예산과 기간 안에 더 좋은 타이틀을 출시할 수 있도록 내부 개발력 및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시크릿 월드’를 출시한 펀컴 역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으로 인해 인력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펀컴은 “게임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정리해고가 발생했다”라며 “이 외에 현재 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는 사항은 없다”라며 구조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11년 EA에 인수되며 화제로 떠오른 팝캡게임즈 역시 내부 직원의 트위터를 통해 일부 스튜디오를 정리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팝캡게임즈의 존 베치 부사장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총 50명의 직원이 근무하던 북미 스튜디오를 닫으며, 추가로 더블린에 위치한 산하 스튜디오의 폐쇄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정리해고에 대한 EA의 외압은 없었으며, 만약 그들이 없었다면 구조조정 규모가 이 정도로 끝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며 이번 건은 EA와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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