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 `풍운삼국`을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T스토어를 통해 금일(24일) 출시했다. `풍운삼국`은 삼국시대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쳐가는 모험을 그린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5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7월 중순경 게임 부문 부동의 1위 룰더스카이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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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4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풍운삼국`
(사진 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 `풍운삼국`을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T스토어를 통해 금일(24일) 출시했다.
`풍운삼국`은 삼국시대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쳐가는 모험을 그린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5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7월 중순경 게임 부문 부동의 1위 룰더스카이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한바 있다.
특히, `풍운삼국`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3개월간 전세계 약 3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유저 평점 5.0/5.0 만점을 받는 등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 총괄 김경욱 본부장은 “풍운삼국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단기간 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으로 티스토어 출시를 통해 풍운삼국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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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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