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슈팅게임 `최후의 분노`가 금일(30일) 티스토어로 출시되었다. `최후의 분노`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인류와 워나트로 별의 외계생물 간의 전쟁을 테마로 하고 있다. 게이머는 인류 최후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 외계 생물과 치열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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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30일) 티스토어로 출시된 `최후의 분노` (사진 제공: wiyun)
앱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슈팅게임 `최후의 분노`가 금일(30일) 티스토어로 출시되었다.
`최후의 분노`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인류와 워나트로성 외계생물간 벌어진 전쟁을 테마로 하고 있다. 게이머는 인류 최후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 외계 생물과 치열한 전쟁을 시작한다.
게이머는 남, 여 주인공 중에 한명을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공격 속성이 다른 네 가지의 무기가 게임에 등장하는데, 무기 속성에 따라 플레이 패턴이 바뀌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도입하여 다양한 복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최후의 분노` 개발팀은 "게이머의 입장에서 게임의 아이템 속성과 등급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기기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안정도를 높여 화려하고 부드러운 슈팅장면을 제공한다."며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최후의 분노`는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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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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