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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어로 출시된 `버블파이터 어드벤처`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플라스콘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스마트폰용 게임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를 티스토어를 통해 오늘 출시했다.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는 넥슨의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바탕으로 개발된 스마트폰용 풀 3D 액션 게임으로, 원작의 다양한 액션요소와 ‘스나이퍼 줌’을 활용한 시원한 타격감이 스마트폰에 최적화됐다.
특히 팀전과 헌팅전을 비롯해 좀비침공을 반영한 다양한 배틀모드와 120여 개의 퀘스트, 30여 종의 다양한 무기, 아이템 등 풍성한 콘텐츠를 갖췄다. 또 근거리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한 3대3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친구를 맺은 유저의 캐릭터와 파티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넥슨은 ‘버블파이터 어드벤처’ 출시를 기념해 게임 홍보영상을 스크랩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제공하고, Tstore에 게임 리뷰를 남기는 유저 전원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9월 12일까지 실시한다.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는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올 하반기 내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버블파이터 어드벤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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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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