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일(31일) 출시되는 `몬스터엠파이어` (사진 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선보이는 `몬스터엠파이어(Monster Empire)`를 31일 KT 올레마켓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스터엠파이어’는 던전 내 다양한 레이드를 통해 캐릭터와 길드를 성장시키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2.1이상 버전에서 지원 가능하다.
‘몬스터엠파이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단순 버튼 클릭을 통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강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단순한 게임플레이 방식에 비해 다양한 무기, 방어구, 몬스터의 조합이 가능하며, 레벨이 오를수록 더욱 화려해 지는 플레이 효과로 다양한 RPG적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고유 특성을 가진 세 가지 직업 (부패한 귀족, 죽음의 기사, 괴팍한 마법사)을 선보이며, 레벨에 따라 오픈 되는 다양한 던전과 50종의 몬스터, 그리고 도검류, 궁류, 창류, 도끼류 등의 다양한 무기 등을 선보인다. 특히 유저들의 편의를 돕는 기본 홈 화면에서 여관, 은행, 콜로세움, 길드, 유료상점, 정보, 설정, 뉴스 등의 기능을 살펴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 본부 임찬혁 부장은 “’몬스터엠파이어’는 전략형 시뮬레이션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간단한 게임 방식에 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예상해 볼 수 있다. 특히, 길드원간 협동을 필요로 하는 길드전이 마련되어 있어 유저들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추후 게임의 핵심 재미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금일 ‘몬스터엠파이어’ 출시를 기념하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 가운데 100명을 선정하여 피자와 콜라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몬스터엠파이어’는 KT 올레마켓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actozwiz)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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