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년 간 실적악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YNK코리아가 차선책으로 자산총액의 약 90%를 처분한다.
YNK코리아는 오늘(13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성남시 분당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규모는 716억원이며, 이는 회사 자산총액(790억원)의 89.7%에 해당한다.
또, YNK코리아의 최대주주가 황금가지에서 에이치앤에이치홀딩스로 변경됐다. 지난 2010년 YNK코리아를 인수한 황금가지는 12일 에이치앤에이치홀딩스에 지분 29.48%를 약 54억 규모로 처분한 바 있다. 대신 YNK코리아는 황금가지에 91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YNK코리아는 김학준 대표 체제를 완전히 갖추게 됐다. 김학준 대표는 현재 YNK코리아와 에이치앤에이치홀딩스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다. 참고로 YNK코리아의 창업자였던 윤영석 전 대표와 김경덕 전 부사장은 올해 모두 퇴임했다.
준비를 갖춘 YNK코리아는 내년에 펼칠 신규 사업에 모든 걸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로한`과 `씰온라인` 으로 활약하던 YNK코리아는 신작 부재 등의 원인으로 계속되는 실적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09년 183억원이던 YNK코리아의 매출은 2010년 129억원으로 줄었으며, 2011년에는 104억원까지 감소했다.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 YNK코리아는 내년 다수의 라인업을 내놓을 방침이다. 11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게임박람회 `지스타2012`를 통해 신작 MMO와 함께 다수의 웹·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 특히 신작 MMO의 경우 `이노베이션`을 기치로 잡고 RPG요소는 물론 AOS의 재미요소까지 담아낸 복합 장르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모바일 쪽에서는 유무선 연동 SNG로 알려진 `리블리 아일랜드`가 포함된다.
YNK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그간 게임사업이 좋지 않은데다 건물 유지 비용도 적자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순수 개발사로써 내년 신규 게임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불필요한 부동산을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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