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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코리아에서 출시한 `리틀 엠파이어`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는 글로벌 인기 스마트폰 게임 `리틀 엠파이어`가 T스토어를 통해 지난 1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틀 엠파이어’는 도시 건설, 자원 수집, 병사 모집, 영웅 성장 등 전략 게임의 특징과 기능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 전세계 유저들과의 협동 및 대전 플레이를 통하여 네트워크 플레이의 즐거움 제공을 제공한다.
또한 지루한 텍스트 기반의 전투가 아닌 리얼타임 기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등 SNG, RPG, 디펜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완벽한 조합을 이룬 3D 전략 디펜스 소셜 게임이다.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 총괄 김경욱 본부장은 “리틀 엠파이어는 귀여운 캐릭터를 육성하고 3D 기반의 다양한 건축물을 건설하여 나만의 제국을 만드는 소셜 디펜스 게임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 엠파이어’는 지난 3월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첫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5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2012년 가장 HOT한 스마트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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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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