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워즈`는 지난 9월 11일, 앱스토어에 출시한 이후 게임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출시 5일만에 앱스토어 매출 Top10에 진입하는 등 유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플이 선정한 추천게임에도 선정돼 굳건한 1위 수성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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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몬타워즈`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몬타워즈`가 앱스토어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주일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몬타워즈`는 지난 9월 11일, 앱스토어에 출시한 이후 게임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출시 5일만에 앱스토어 매출 Top10에 진입하는 등 유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플이 선정한 추천게임에도 선정돼 굳건한 1위 수성에 힘을 실었다.
`몬타워즈`의 인기 요인으로는 스마트폰 특성에 맞는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게임방법과 매력적인 몬스터 수집이 주는 중독성 강한 재미를 꼽을 수 있다. 또, 몬스터간 체력, 공격력, 특수 스킬을 달리 해 RPG의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한 것도 유저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 박광세 이사는 “몬타워즈의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10월에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몬타워즈가 한국 뿐 아니라 북미,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성공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몬타워즈`는 앱스토어에서 $0.99에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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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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