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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IB, IEF2012 `LOL` 국가대표 선발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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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F2012 국제 e-컬쳐 페스티벌 국가 대표 선발전 (사진 제공: 손오공)


‘IEF2012 국제 e-컬쳐 페스티벌(이하 IEF2012)`에서 손오공IB가 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한국 국가대표 예선전이 아마추어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은 5X5랭크 경기를 최소 50전 이상 경기한 팀의 랭크포인트 상위 64팀을 선정한다. 또 64강/32강 온라인 본선과 16강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아마추어 우승팀 1팀을 선출하고 별도로 진행되는 프로리그 우승팀 1팀과 함께 ‘IEF2012’ 한국대표로 자동 출전하게 된다.

전국 1만 여개의 ‘LoL’ 프리미엄 가맹 PC방과 함께 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PC방 업주와 유저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PC방 업주들로부터도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 프로리그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아마추어 e스포츠 유저들과 일반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총 상금 5,100만원 규모의 이번 `IEF2012’의 ‘LoL’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다수의 참가자들이 친구들과의 친목 도모를 위해 신청한 만큼 순위와는 상관없이 열심히 게임에 임한 팀들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되도록 64강에 선발된 우승팀과 PC방 업주뿐 아니라 순위와 상관없이 50전 이상을 치른 최다 경기팀 50팀에게도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약 2,500개팀으로 총 15,000여명의 아마추어 유저들이 참가하는 ‘IEF2012’의 ‘LoL’ 국가대표 선발전은 10월 3일까지의 온라인 예선전과 10월 8일부터 진행될 본선대회를 거쳐 10월 14일 최종 오프라인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cbangleagu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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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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