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인터는 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겟앰프드'에 신규 액세서리 '리볼버 스매셔'를 출시했다. ‘리볼버 스매셔’는 거대한 망치에 리볼버 탄창을 결합한 무기로, 장착 시 게임 화면 우측에 탄창이 표시된다. 이러한 '리볼버 스매셔'는 근, 원거리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탄창에 남아있는 총알 수에 따라 공격 방식이 변경된다

▲ '겟앰프드' 새 액세서리 '리볼버 스매셔 '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준인터)

▲ '겟앰프드' 새 액세서리 '리볼버 스매셔 '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준인터)
준인터는 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겟앰프드'에 신규 액세서리 '리볼버 스매셔'를 출시했다.
‘리볼버 스매셔’는 거대한 망치에 리볼버 탄창을 결합한 무기로, 장착 시 게임 화면 우측에 탄창이 표시된다.
이러한 '리볼버 스매셔'는 근, 원거리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근거리에서는 망치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강하게 내려친 후 총알을 발사해 추가 타격이 가능하다. 원거리에서는 총을 쏘며 멀리 있는 상대를 견제할 수 있다.
또한, 탄창에 남아있는 총알 수에 따라 공격 방식이 변경된다. 탄환이 전부 찼다면 전방에 탄환 여섯 발을 정면으로 폭발시키는 공격이 발사된다. 한 발이 남았을 경우, 상대방에게 러시안룰렛을 사용할 수 있다. 탄환을 모두 썼다면 필살기(Z+XC)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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