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10분 전, 미리 진을 친 참가 길드들. 서쪽으로는 '괴물' 길드, 동쪽으로는 '신천', 'Moonlight', '인연' 길드 등이 진입했다. 1분 경과, 길을 막는 첫 번째 '수호탑'을 격파한 동쪽 세력. 서쪽 '괴물' 길드보다 앞서간다.










21일(목), 아이마의 첫 번째 '공성전' 승리 길드가 등장했다.
'공성전'은 공성과 수성 길드가 '코어 크리스탈' 점령을 두고 벌이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오늘 열린 첫 번째 전투는 성의 임자가 없었고, 모두가 공성 길드로 참전했다. 치열한 접전 가운데 2분만에 '신천' 길드가 처음 코어를 차지했다. 이후에는 '신천'과 그 동맹이 수성 길드로, 그 외는 공성 길드로 전환되어 공방전이 펼쳐졌다.
32분 경과, '신천' 길드는 양측에서 좁혀오는 압박을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아이마 최초로 공성전 승리 길드가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이에 게임메카는 공성전 베타 테스트 1일차 이슈와 전체 플레이 영상을 '공성전 뉴스' 기사에 담아보았다.










▲ 아이마 '공성전' 베타 1일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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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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