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5주차 경기가 오는 5월 2일 삼성 갤럭시와 SKT T1의 경기로 시작한다.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분기점인 3승에 도달하기 위해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 CJ 엔투스가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월 2일 1경기에서는 삼성 갤럭시와 SKT T1가 맞대결한다

▲ 5주차 1경기에서 맞붙는 삼성(상)과 SKT (하)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5주차 1경기에서 맞붙는 삼성(상)과 SKT (하)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5주차 경기가 오는 5월 2일 삼성 갤럭시와 SKT T1의 경기로 시작한다.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분기점인 3승에 도달하기 위해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 CJ 엔투스가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월 2일 1경기에서는 삼성 갤럭시와 SKT T1가 맞대결한다. 삼성의 경우 이번 주에 패배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다. 이에 삼성은 강민수를 오랜만에 출전시키며 1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SKT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위해 1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SKT는 김명식과 김준혁을 중삼으로 프로토스-저그 라인업으로 삼성을 상대한다.
2경기는 kt 롤스터와 MVP 치킨마루의 대결이다. 두 팀 모두 2승 2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3승에 도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팀은 게임 득실차도 +1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향후 승자승 까지 고려한다면 1포인트라도 더 따야 한다.
kt는 게임2에 오랜만에 정지훈을 출전시키며 테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정지훈은 MVP의 에이스 고병재와 만나는데 동족전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kt는 5월 1일 GSL 결승을 치르는 전태양과 주성욱을 게임1, 3에 각각 배치해 꼭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프로리그 5주차 마지막 경기는 3일 CJ 엔투스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이다. 2라운드 결승 직행을 확정 지은 진에어는 CJ를 상대로 여러 선수를 출전시키며 검증에 집중한다. 특히 게임1에서 장현우가 팀의 유일한 프로토스로 출전하여 CJ의 에이스 김준호를 상대하게 되었다.지난 시즌 첫 승 신고 이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이번 경기 승리로 팀의 백업 프로토스 역할을 다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받고 있다.
게임2에는 2라운드부터 진에어에 합류한 고석현이 출전하여 한지원과 동족전을 치른다. 게임3에는 조성주가 프로리그 11승 사냥에 나선다. 조성주는 현재 10승 무패로 단독 다승 1위에 올라있어, 이재선(CJ)을 상대로 11승을 기록하는 동시에 라운드 무패행진을 계속할 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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