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지난 3월 24일 추가된 130번째 신규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은 별의 창조자로 우주와 행성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일정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은하 해일(Q)’은 아우렐리온 솔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런데 이 기술엔 재미있는 점이 있다. 아우렐리온 솔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해당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될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시간엔 ‘은하 해일(Q)’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해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