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공식 유통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GPU인 파스칼을 탑재한 'MSI 그래픽카드 지포스GTX1080 파운더스에디션'을 출시했다.
MSI 지포스 GTX1080 파운더스에디션은 맥스웰 기반의 GPU이 후 새롭게 개발한 파스칼 기반의 GPU를 탑재하여 CUDA 코어 수 2560개, 동작클럭 1607~1733Mhz, 그리고 최대 10,000Mhz 의 GDDR5X 8GB의 메모리를 탑재, 기존 지포스 GTX980은 물론 맥스웰 기반의 플래그쉽 그래픽카드인 지포스GTX 타이탄X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전력 180W를 구현,지포스GTX 타이탄X의 250W에 비하여 대폭적인 소비전력절감을 이뤄 “Green Computing”시대에 가장 적합한 그래픽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지포스GTX1080은 메모리 압축기술 및 서라운드 디스플레이 및 가상현실(VR) 환경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그래픽을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 3D 게임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른 화면, 더욱 증가한 프레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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