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서 최고가 되어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특히 PvP가 중심이 되는 타이틀은 내 순위가 어느 정도인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 출시 후 맹렬한 기세로 상위권 게임을 위협하고 있는 ‘오버워치’ 역시 다른 유저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불을 붙일 ‘경쟁전’이 6월 중 추가된다

▲ '경쟁전' 오픈 시기를 알리는 트윗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
▲ '오버워치' 경쟁전 소개 영상 (영상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

▲ '경쟁전' 오픈 시기를 알리는 트윗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
게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서 최고가 되어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특히 PvP가 중심이 되는 타이틀은 내 순위가 어느 정도인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 출시 후 맹렬한 기세로 상위권 게임을 위협하고 있는 ‘오버워치’ 역시 다른 유저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불을 붙일 ‘경쟁전’이 6월 중 추가된다.
지난 1일(북미 기준),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게임의 공식 순위 대결 ‘경쟁전’을 6월 중 열겠다고 알렸다. 본래 트위터에는 ‘7월 중 경쟁전이 추가된다’는 트윗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잘못된 내용을 정정하며 ‘경쟁전은 7월이 아니라 6월 말에 도입될 예정이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에 사과 드린다’라고 전했다.
‘경쟁전’은 지난 4월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경쟁전’은 25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달 단위로 새 시즌이 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등급은 5개 등급으로 나뉘며 최상위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등급은 하나당 5단계로 나뉜다. 그리고 가장 최하위 등급은 지더라도 점수가 깎이지 않으며, 상위 4개 등급은 승패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주어진다.
▲ '오버워치' 경쟁전 소개 영상 (영상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
여기에 ‘경쟁전’은 1명부터 6명까지 원하는 인원 수대로 대전할 수 있으며, 매칭을 돌린 인원 수대로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오버워치’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둘, 셋, 넷, 다섯, 여섯 등으로 그룹을 짜서 참여하면 각각에 상응하는 적절한 대전이 이뤄진다. 양팀에 동일한 규모의 그룹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대전 방식은 ‘호위’와 ‘점령’은 3선 2선승제로 진행되며, 양 팀이 1:1을 기록하면 무작워로 선정된 ‘점령’ 맵에서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이어서 ‘거점 유지’ 전장에서는 5선 3선승제로 진행된다. ‘경쟁전’ 보상으로는 고유 대사나 플레이어 아이콘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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