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열풍이 판매량에서도 드러났다. 출시 후 열흘이 지난 현재 전세계 판매량 700만 장을 기록한 것이다. 블리자드는 6월 2일, ‘오버워치’ 현재 판매량을 발표했다. PC와 PS4, Xbox One 등 모든 기종을 합쳐 ‘오버워치’는 현재 700만 장이 판매됐다. 지난 2012년에 출시된 ‘디아블로 3’가 출시 1주일 후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 '오버워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 열풍이 판매량에서도 드러났다. 출시 후 열흘이 지난 현재 전세계 판매량 700만 장을 기록한 것이다.
블리자드는 6월 2일, ‘오버워치’ 현재 판매량을 발표했다. PC와 PS4, Xbox One 등 모든 기종을 합쳐 ‘오버워치’는 현재 700만 장이 판매됐다. 지난 2012년에 출시된 ‘디아블로 3’가 출시 1주일 후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에 대해 자사 게임 중 역대 최고로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 성과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 대형 프렌차이즈와 비교해도 판매량이 높은 편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는 첫 주 판매량 600만 장을 기록했으며 2011년에 출시된 ‘배틀필드 3’는 첫 주에 500만 장이 팔렸다. 유비소프트의 대표작 ‘와치독’은 400만 장에 그쳤으며,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출시 2주차에 판매량 400만 장을 기록했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오버워치는 출시되기 오래 전부터 블리자드 팬, 1인칭 슈팅 게임 팬, 그리고 이런 장르의 게임을 한 번도 플레이 해보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보여준 엄청난 열정과 관심에 감사드리고 싶다“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과 세계관을 창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버워치가 성공적으로 출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플레이어들이 경험하게 될 더 많은 재미와 다양한 대회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량과 함께 주목할만한 게임 플레이 기록도 공개됐다. 6월 2일 기준 ‘오버워치’ 총 플레이 시간은 1억 1,900만 시간 이상이며 영웅 교체 횟수는 3억 2,600만 번이다. 게임 속 임무 중 하나인 ‘화물 운송’에서 화물을 운반한 횟수는 1,100만 번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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