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는 아군을 본진에서 전장까지 신속하게 운송한다. 고작 10초 전에 쓰러졌던 적이 어느새 눈앞에 나타났거나, 상대편 전원이 정면이 아닌 후방에서 쏟아져 들어왔던 상황의 원인에는 대부분 '순간이동기'가 있었다. 이처럼 순간 이동은 사용에 따라 적에게 예상치 못한 공격을 선사할 수 있다.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는 아군을 본진에서 전장까지 신속하게 운송한다. 고작 10초 전에 쓰러졌던 적이 어느새 눈앞에 나타났거나, 상대편 전원이 정면이 아닌 후방에서 쏟아져 들어왔던 상황의 원인에는 대부분 '순간이동기'가 있었다. 이처럼 순간 이동은 사용에 따라 적에게 예상치 못한 공격을 선사할 수 있다.
그런 순간이동기를 보다 공격적으로 사용할 방법은 없을까? 가령 '돌진' 등의 이동 기술을 유지한 채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메이'의 '빙벽'이나 움직이는 화물차 위에 이동기를 설치할 수 있다면 어떨까? 각각 순간이동기 통과와 설치 실험으로 나누어 결과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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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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