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엔진은 22일, 로이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총 60억 원이며, 엔진은 로이게임즈의 지분 40.10%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된다. 엔진은 이번 투자를 통해 로이게임즈의 차기작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 엔진 CI (사진제공: 엔진)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엔진은 22일, 로이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총 60억 원이며 엔진은 로이게임즈의 지분 40.10%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된다.
로이게임즈는 '다함께 차차차', '화이트데이' 등을 성공시킨 이원술 대표가 이끄는 개발 스튜디오로, 10년차 이상의 게임 개발자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엔진은 이번 투자를 통해 로이게임즈의 차기작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새로 추가되는 라인업은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카오게임 AD+(애드플러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접목하게 된다.
엔진 남궁훈 엔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자로 꼽히는 이원술 대표가 카카오 공동체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 회사의 멀티 플랫폼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진은 7월 1일 카카오게임즈로 사명 변경을 앞두고 있으며, 사명 변경과 동시에 유럽 및 미국 법인을 통한 글로벌 게임 사업 확대 본격화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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