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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아르마 3' 모드 개발자 영입해 배틀로얄 FPS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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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마 3' 배틀로얄 모드 개발자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 (사진제공: 블루홀)

블루홀은 1일(금), ‘아르마 3’ 모드 개발자를 영입해 개발 중인 신작 F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최초 공개했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아르마 3’ 유명 모드(MOD)를 독립 게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개발자 브렌든 그린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흔히 ‘배틀로얄’이라 알려진 이 모드는 수십 명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 흩어져서 장비를 모으고 고지를 선점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운다는 내용이다.

‘아르마 3’ 배틀로얄 모드를 참고한 독립 게임으로는 데이브레이크 게임즈의 ‘H1Z1: 킹 오브 더 킬’이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해외 모드 개발자를 직접 영입해 독립 게임을 제작하는 경우는 블루홀이 최초이다. 블루홀은 향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를 스팀을 통해 직접 글로벌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블루홀 김창한 PD는 “배틀로얄 모드는 서구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시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모드 창시자와 함께 개발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는 유저들에게 배틀 로얄 모드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문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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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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