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 이전 당시만 해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게임이 시작되면 바로 아이템을 사고 이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딩 시간의 차이와 챔피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잠시 비우는 유저들이 많아 양 팀간의 게임 출발 시간이 다른 상황이 종종 생겼다. 이 때문에 라이엇 게임즈는 공평한 게임 출발을 위해 처음 시작 지점에 15초간 챔피언들을 가두는 벽을 생성했고, 처음 본진에서 나갈 경우 잠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지속효과를 추가했다. 이로 인해 양 팀은 공평한 게임 출발이 가능했고, 이 시스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즌5 이전만 해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게임이 시작되면 바로 아이템을 사고 라인과 정글로 이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딩 시간의 차이와 챔피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잠시 비우는 유저들이 많아 양 팀간의 게임 출발 시간이 다른 상황이 종종 생겼다. 이 때문에 라이엇 게임즈는 공평한 게임 출발을 위해 시작 지점에 15초간 챔피언들을 가두는 벽을 생성했고, 처음 본진에서 나갈 경우 잠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지속효과를 추가했다. 이로 인해 양 팀은 공평한 게임 출발이 가능했고, 이 시스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과연 이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점프와 돌진기술 등 챔피언의 특수 기술을 활용해 ‘벽을’ 넘을 수 있지 않을까? 해당 의문을 풀기 위해 이번 시간엔 시작 지점에 있는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아래는 실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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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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