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5일, 자사 모바일 RPG 'HIT' 글로벌 버전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IT' 글로벌 버전은 지난 7일 전세계 140개 국가에 동시 출시했다. 정식 출시 나흘 만에 글로벌 버전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고, 19일 만에 300만에 도달했다

▲ 'HIT' 글로벌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HIT' 글로벌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5일, 자사 모바일 RPG 'HIT(히트)' 글로벌 버전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IT' 글로벌 버전은 지난 7일 전세계 140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에 동시 출시했다. 정식 출시 나흘 만에 글로벌 버전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하고, 19일 만에 300만에 도달했다. 여기에 26일 기준 태국, 홍콩, 대만 및 베트남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최고 매출 순위 4위, 2위, 6위, 4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넥슨은 'HIT' 글로벌 버전의 흥행을 위해 지역별 맞춤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뿐만 아니라 26일에는 글로벌 버전 캐릭터 최고 레벨을 확대하고 신규 모험 지역 및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 중이다.
넥슨 해외모바일사업본부 이상만 본부장은 "HIT 글로벌 버전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시는 전 세계 유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며 "오랫동안 사랑 받는 장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국가별 맞춤 운영 및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IT'는 '리니지 2', '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액션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11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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