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차이나조이 2016'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한국공동관에는 ▲드래곤플라이 ▲제페토 ▲펄어비스 등 35개의 국내 게임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게임 수출상담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차이나조이 2016(ChinaJoy 2016, 이하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한국공동관에는 ▲드래곤플라이 ▲제페토 ▲펄어비스 등 35개의 국내 게임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게임 수출상담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중에는 ▲디이씨코리아 ▲비주얼다트 ▲엘케이컨버전스 ▲매니아마인드 등 VR 게임사도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가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담은 온·오프라인 디렉토리북을 제작하고 해외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해에는 차이나조이 마켓 정보, 시장 트렌드 분석과 주요 바이어 정보가 포함된 '글로벌 마켓 심층 분석 리포트'를 참가기업에 미리 제공했다.
29일에는 누리웍스와 글로벌 퍼블리싱 기업 간의 MOU 체결식을 시작으로 스튜디오도마와 비주얼다트 등이 중국 메이저 게임 제작·서비스 기업과 차례로 MOU 및 계약 체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차이나조이 기간 중 한국공동관과 연계해 열리는 '제8회 한·중 게임 문화축제'에서는 참가사 게임 원화와 게임 캐릭터 의상을 전시하는 '한·중 게임홍보관'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월드 모바일게임 엑스포 & 컨퍼런스(WMGC)'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GDC)' 등 다양한 주제의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이번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은 특히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VR과 게임의 융복합 콘텐츠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행사 후에도 참가업체들이 중국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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