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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코난, 타란시아의 일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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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코난`의 신규 확장팩, `타란시아의 갱들`의 신규 추가 지역 `타란시아 서민 지구`의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이다. `코난`의 수도, `타란시아`의 서민들의 생활터인 `서민 지구`는 각종 상인들과 사람들이 거리에 북적거려 활동적이고 힘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간 중동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인상적이다. `에이지 오브 코난: 타란시아의 갱들`은 지난 25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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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펀컴에서 제작하고 네오위즈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에이지 오브 코난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MMORPG다. 강렬하고 잔인한 액션과 DX10을 지원하는 멋진 그래픽이 특징으로, 국내에서 서비스된 직후 많은 이슈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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