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6' 메인 콘텐츠 '도심 RPG'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9월 3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시작하는 '도심 RPG'는 RPG를 야외에서 직접 몸을 움직여가며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다

▲ '도심 RPG' 현장 (사진제공: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 '도심 RPG' 현장 (사진제공: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6' 메인 콘텐츠 '도심 RPG'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9월 3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시작하는 '도심 RPG'는 RPG를 야외에서 직접 몸을 움직여가며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다.
올해는 '깨진 10개의 마법 구슬 조각을 찾아 차원의 문을 열어라!'를 주제로 한다. 4시간 이내에 '검은 무리'를 물리치고 행사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미션을 해결해 마법 구슬 10개를 모아 마법사 '퍼니'에게 전달하면 된다.
'도심 RPG'는 오는 9월 1일까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6'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팀당 5명 이내로 가족&글로벌, 직장&친구 등 2개 그룹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그룹별 1등에 120만 원 상당의 경품, 2등은 80만 원, 3등은 4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미션에서 최고 신기록을 기록한 팀에게 2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가 증정한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6' 및 '도심 RPG'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해리포터의 힘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 [포토] 어둠의 전사 휴식처,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