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판제로 진행이 되었던 128강, 64강, 32강, 16강 그리고 8강을 지나 3판 2선승제로 열리는 4강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한 번의 실수로도 떨어질 수 있었던 예선전과 달리 4강 부터는 3경기 중 2번을 이겨야 하기 때문 상대방 선수에 대한 전략적인 파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현재 4강전은 CreatorPrime 선수와 엔에스피준 선수가 프로토스 대 저그 전으로 젤나가 동굴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초반 멀티를 빠르게 한 CreatorPrime 선수를 저글링으로 괴롭혀 재미를 본 엔에스피준 선수는 후반에 들어서 감염충과 바퀴로 CreatorPrime 선수를 압박하고 있다. 몇 번의 교전은 있었으나 서로가 공격유닛의 완전한 손실을 입지 않은 체 경기는 계속 되었다. 하지만 세번째 멀티를 하려는 CreatorPrime 선수를 감염충으로 빠르게 압박한 엔에스피준 선수가 첫 승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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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제로 진행이 되었던 128강, 64강, 32강, 16강 그리고 8강을 지나 3판 2선승제로 열리는 4강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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