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텔의 2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와 SSD가 탑재된 HP의
첫 울트라북 'HP 폴리오(Folio)13'을 비롯한 노트북 3종(HP 엔비/HP 파빌리온 dm4
비츠 에디션)을 발표했다.
먼저 'HP 폴리오(Folio)13'은 '들고 다니기 편한
고사양 노트북'이라는 울트라북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 얇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인텔의 최신 i7/i5 프로세서를 탑재해 연산 속도를 높였으며, 여기에 SSD를
결합해 데이터의 입출력 속도가 빨라졌다.
이 제품은 1.49kg의 무게와 18mm의 두께로
만들어졌으며, 배터리 수명이 9.5 시간으로 휴대가 편하다. 또한 'HP 쿨센스'라는
쿨링 솔루션을 적용해 얇은 노트북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발열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포트를 내장한 것도 특징이다. HDMI를 비롯해 USB 3.0와 기가비트 랜 포트 등 여러
종류의 포트를 장착해 제품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밖에 인텔 래피드 스타트(Rapid
Start) 기술과 128GB 용량의 SSD의 결합으로 시스템 구동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으며,
밝고 선명한 HD 영상을 위한 HP 트루비전 등 부가적인 기능을 탑재했다. 'HP 폴리오(Folio)13'의
출시 가격은 1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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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폴리오 13' 울트라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얇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15.6인치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HP 엔비(ENVY)'는 디자인은 물론 사운드에도 많은 신경을 쓴 제품으로 엔터테이먼트용으로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내부에는 알루미늄 타입의 아날로그 볼륨 다이얼을 탑재해
편리하게 음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이 다이얼은 비츠 오디오 매니저와 호환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오디오 레벨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
6개의 스피커와
2개의 서브우퍼를 갖춘 것도 특징. HP와 비츠 닥터 드레(Dre)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일반 노트북보다 더욱 입체적인 음질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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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엔비(ENVY)
'HP 엔비(ENVY)'는 3개의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고, 인텔의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와이다이(WiDi)를 탑재했다. 프로세서로는
인텔 i7/i5를 탑재했으며, 그래픽으로 AMD 라데온 7690M을, 저장장치로 SSD와 HDD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199만원이다.
14인치의 'HP 파빌리온 dm4
비츠 에디션'은 얇은 두께와 비츠 오디오를 탑재해 이동성과 엔터테이먼트의 용도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텔의 2세대 코어 i3/i5/i7을 탑재하고,
AMD RADEON HD7470M을 그래픽으로 쓴다. 저장 장치로는 320GB부터 1TB까지의 HDD를
선택에 따라 탑재할 수 있고, 7시간의 배터리 용량으로 이동성이 좋다. 'HP 파빌리온
dm4 비츠 에디션'의 가격은 129만원으로 오는 1월 중 하이마트에서 단독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케이블TV에서 방영 중인 코미디빅리그의 꽃등심 팀이 참석해 개그로
이번에 출시된 HP 노트북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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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의 '꽃등심'팀이 HP노트북의 장점을 개그로 설명하고 있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박종인 PD sosiga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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