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제조사에게 울트라북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은 사실 무근입니다. 함께 마케팅을 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공유한다고 볼
수는 있지만 울트라북 한 대당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14일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는 울트라북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루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울트라북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4개 제조사가 울트라북을
내놓는 동안에도 반응이 차가워진 때, 대만IT매체 디지타임즈가 타이완 기반
공급 망 소식통을 인용하여 인텔이 아수스와 도시바, 에이서에 100달러를 지급하고,
내년 1분기까지 울트라북 가격을 5~10%가량 낮출 것이라 보도했다. 이후 인텔은 100달러의 별도 보조금은 없다며 사실을 부인했었다.
이
대표는"울트라북 마케팅 지원은 인텔이 펀드 기금을 조성한다는 이야기가
확대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펀드 조성에 대해 말을 이었다. "인텔캐피털은
지난 8월 펀드 기금을 마련했다. 울트라북 특유의 얇고 가벼운 느낌을 강화하면서
디스플레이가 조금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바라고 있다. 이에 인텔은 관련 기술 개발을 앞당기는 목적으로
기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텔은 2011년에 이어 2012년 아이비브릿지(Ivy
Bridge) 프로세서와 2013년 해즈웰(Haswell) 프로세서를 통해 울트라북을 확산할
계획이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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