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가 21일 서울 용산구 제이씨현 빌딩에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전력 소모는 감소하고 명암비는 향상되는 스마트에코 기술과 신제품 MS513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스마트에코 기술은, 입력되는 컨텐츠를 프로젝터가 자동 감지하여 화면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에 보내는 빛의 세기를 수시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밝은 부분에는 최대 밝기를 구현하고 어두운 부분에는 최소한의 빛을 투사하는 것으로, 마치 LCD모니터의 동적명암비와 같은 원리이다. 때문에 암부의 표현이 더욱 섬세해져 전체적으로 깊이있는 영상을 제공한다. 부분적으로 빛의 세기를 조절하는 기술은 전체 TCO(Total Cost of Ownership) 감소 효과로 이어진다. 스마트에코 기술이 탑재된 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에 비해 약 30퍼센트의 전기 요금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또, 프로젝터 사용 중 일시적으로 불필요한 때 에코블랭크 모드로 변경하면 일반 블랭크 모드와 비교해 최대 70퍼센트의 전력 절감 및 램프 수명을 보존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함께 공개된 MS513 프로젝터는 2700안시 밝기와 SVGA 해상도를 보여주는 기업 및 가정용 프로젝터이다. 탑재된 스마트에코 기술 덕분에 10000대 1의 명암비와 최대 6500 시간의 램프 수명을 자랑한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국제적으로 환경 보호 및 절전이 화두이다. 벤큐가 스마트에코 기술을 개발한 것은 이러한 관심을 실천으로 옮긴 것"이라며,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그리고 영상 품질까지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스마트에코 프로젝터는 2012년 1분기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큐코리아는 이날 아이폰 독(Dock)이 장착된 포터블 프로젝터 GP2와 무선랜을 통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극단초점 프로젝터 MX880UST도 함께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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