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 들어가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내년
1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28일 IT매체
엔가젯은 인텔이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를 출하한다고 보도했다. 코드명 ‘세다트레일’(Cedar Trail)로
알려졌던 제품이다.
32나노미터의 세다트레일(Cedar Trail-M) 아톰 프로세서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CPU및 GPU 동작 클럭을
높인게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종전
플랫폼보다 20% 정도 적은 전력으로 작동하고 그래픽 성능도 2배 이상 향상시켜
넷북에 적용할 경우 최대 10시간 이상 배터리가 지속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텔은 넷북에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와
스마크 커넥스 기술(Smart Connect Technology)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WiDi는 노트북에 저장된 콘텐츠를 TV나 프로젝터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넷북에서 접속한 웹사이트, 동영상,
음악을 TV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스마트 커넥트는 슬립 모드일 때도 계속해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중단 없는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새 프로세서가 들어간 넷북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LG전자, 에이서, 레노버, 도시바, 아수스, HP 등의 노트북 제조사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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