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프린터 한다 ML-2160·SCX-3400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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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개인과 소호 고객을 대상으로 분당 20매를 출력하는 모노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신제품 ML-216

삼성전자는 개인과 소호 고객을 대상으로 분당 20매를 출력하는 모노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신제품 ML-2160·SCX-3400 시리즈를 오늘 출시했다. 


ML-2160·SCX-3400 시리즈의 무선 모델은 제품에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를 내장하여 인터넷·케이블 연결 없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력과 스캔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앱 스토어에서 ‘삼성 모바일 프린팅 어플’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에 다운받으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ML-2160·SCX-3400 시리즈 제품으로 언제든지 출력과 스캔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무선 모델의 경우 기존에 10단계로 구성돼 10여분이 넘게 소요되던 와이파이 설정을 제품 전면에 위치한 원터치 와이파이 셋업 버튼만 터치하면 별도의 무선 공유기 설정 없이 약 2분만에 가능하다.

이 외에 인쇄 뿐 아니라 복사·스캔·팩스 기능까지 가능한 모노 레이저 복합기 SCX-3400 시리즈는 고성능 433Mhz CPU와 64GB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인쇄 전 제품 전면에 위치한 원터치 에코 버튼을 누르면 양면 인쇄 또는 한 장에 여러 면 인쇄가 적용돼 용지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프린터 전략마케팅팀장 은주상 전무는 “기본적인 성능 외에도 사용자 편리성, 감각적인 디자인, 친환경을 중시하는 개인, 소호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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