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게임용 태블릿 "피오나"·AOS "나가 헥스" 공개 [CE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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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기업 레이저(Razer)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제품 3 종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기업 레이저(Razer)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레이저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2를 통해 최신 기술을 적용한 PC게임 전용 태블릿 ‘프로젝트 피오나’와 ‘레이저 나가 헥스 마우스’, ‘레이저 시냅스 2.0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피오나는 PC게임 전용 태블릿으로, 기존 태블릿과는 달리 PC 게임에 최적화되고 직관적인 조작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인텔의 3세대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7이 장착됐고, 기존 PC와 유사하게 만들었다. 즉 현재 이용하는 OS를 적용해 게임 개발자들이 따로 최적화 하거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

<> 레이저 PC게임 전용 태블릿 '프로젝트 피오나'

 

프로젝트 피오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가 개발되어 적용된다. 여기에 듀얼 게임 컨트롤러와 정확한 아날로그 스틱을 탑재해 PC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컨트롤러와 함께 정확한 가속도계와 멀티 터치 스크린을 적용했다.

 

 

민 리앙 탄 레이저 CEO는 “프로젝트 피오나 태블릿으로 모든 PC게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고, 게임 개발자에게는 매우 직관적인 플랫폼을 사용해 다음 세대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신제품 ‘나가 헥스’는 기존 12개의 버튼을 탑재했던 ‘레이저 나가 MMO 마우스’의 후속 제품으로, AOS 장르 게임과 액션 RPG에 최적화된 6개의 버튼이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 '나가 헥스'

 

마우스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AOS 게임에서 더 쉽고 빠르게 입력을 도와주고, 아이템 등을 사용하는데 6개의 기계식 버튼에 단축키로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 레이저 나가 헥스는 핵 앤 슬래쉬 방식의 액션 RPG에서도 완벽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베타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레이저 시냅스 2.0 정식 버전’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로, 그 동안 많은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게임용 주변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최초로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을 사용해 보다 편리하게 마우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레이저 시냅스 2.0은 통합 드라이버이며, 레이저 제품의 개인 설정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레이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 '시냅스 2.0'

 

한편, 프로젝트 피오나의 가격은 1000달러 이하로 책정되며, 올해 4분기 출하될 예정이다. 또한 게이밍 마우스 '나가 헥스'는 8만 8,800원의 가격으로 1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레이저 시냅스 2.0은 현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미디어잇 박철현 기자 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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