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블소 월드 챔피언십 2016 싱글 결선 4강 2경기에서 김신겸이 윤정호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신겸과 윤정호는 이번 경기 전부터 수많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윤정호 입장에서 김신겸은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아온 악연과 같은 선수다


▲ 블소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오른 김신겸
김신겸이 윤정호의 발목을 다시 잡았다. 이번 블소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도 김신겸이 윤정호를 잡으며 결승에 오른 것이다. 이로서 두 선수의 오랜 악연에도 새로운 방점이 찍혔다.
11월 18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블소 월드 챔피언십 2016 싱글 결선 4강 2경기에서 김신겸이 윤정호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신겸과 윤정호는 이번 경기 전부터 수많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윤정호 입장에서 김신겸은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아온 악연과 같은 선수다. 따라서 윤정호 입장에서는 반드시 넘어야 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목표는 김신겸의 날카로운 공격에 무위가 되고 말았다. 김신겸은 첫 세트에서 '흡공' 후 한방콤보로 기회를 노리는 윤정호의 전술에 막혀 승리를 내줬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 김신겸의 경기는 달라졌다. 적의 발목을 묶는 '흡공'을 중심으로 한 윤정호의 전략을 무위로 돌리며 세 세트를 연속으로 승리로 마무리한 것이다.
그리고 그 원동력은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날카로움에서 비롯됐다. 2세트에서 초반에 다소 불리하게 시작한 김신겸은 윤정호의 '흡공' 전략에 말려들지 않고 결정적인 한방 타이밍을 잡으며 경기를 깔끔하게 끝맺었다. 이어지는 3세트 역시 막상막하의 상황에서, 상대가 콤보 타이밍을 놓친 점을 기회 삼아 역공을 펼치며 연승을 챙겼다.
마지막 경기는 김신겸의 일방적인 승리로 돌아갔다. 초반부터 29콤보를 성공시키며 많은 체력을 빼낸 김신겸은 지속적으로 상대와 거리를 벌리며 공격을 이어가 결국 경기를 마무리짓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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