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부메랑’ 기술들이 있다. 해당 기술들은 마치 부메랑과도 같이 일정 방향으로 나아간 뒤, 사용한 챔피언에게 돌아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전한 술자에게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에 만약 챔피언이 이동할 경우 이에 맞춰 돌아오는 이동 경로도 변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부메랑’과 비슷한 원리의 스킬이 있다. 해당 스킬은 시전한 술자에게 돌아오며, 챔피언 이동 시 부메랑의 복귀 경로도 변화한다.
그렇다면 챔피언이 '순간이동', '귀환'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 먼 거리를 이동하면 어떻게 될까? 챔피언이 스킬을 사용한 지점으로 돌아올까? 아니면 챔피언을 따라 기술이 먼 거리를 이동할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부메랑 기술을 갖고 있는 챔피언을 활용해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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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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