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직접 모니터의 재생률(Refresh rate)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27인치 모니터가 나왔다.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업체인 퍼스트세미컨덕터가
내놓은 FSM-270YV LED'다.
모니터의 재생률을 높이면 각 픽셀의 응답속도가
빨라져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또 게임을 즐길 때 훨씬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61Hz ~ 125Hz까지 세팅이 가능한 모델이다.
재생률 조정은 그래픽카드마다 다르며,온보드 및 APU 그래픽 칩셋은 재생률 변경이 불가능하다.
'FSM-270YV
LED'는 디스플레이포트, 듀얼링크 DVI , RGB, 듀얼 HDMI, 컴포넌트, SPDIF 의 입력단자를
지원한다. 디지털 음성/영상을 전달, 비디오 게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차세대 영상단자인 HDMI 1.3Ver의 단자를
2개나 갖춰 제품 사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포트는 2560 x 1440 해상도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DP케이블 하나로 디지털 영상 신호와 디지털 음성 신호를 전달한다.
'FSM-270YV LED'는 2560 x 1440의 최고해상도를 지원해 동시에 여러 개의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또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과 1000:1의
명암비, 420cd/m2의 밝기를 지원해 정확하고 세밀한 색상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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