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넷 기대작 '길드워 3' 마법 체계 관련 세계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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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넷이 길드워 3 개발 블로그를 통해 오르 대륙의 역사와 마법 체계를 공개했다. 베일워든과 메이븐라이트의 갈등 속에서 마법 자원을 둘러싼 세계관의 변화가 예고되었다. 시그넷과 정령 시스템을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와 성장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길드 워 3의 베일워든 (사진출처: 길드 워 3 공식 블로그)
▲ 길드워 3의 베일워든 (사진출처: 길드워 3 공식 블로그)

엔씨 산하 아레나넷은 23일, 길드워 3 개발 블로그를 통해 게임의 서사적 중점과 마법 체계에 대한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정보를 통해 오르 대륙의 황금기와 수호 단체인 베일워든(Vaelwardens)의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전체적인 세계관의 흐름을 짚을 수 있다. 이전 시대의 위협이었던 고대 용들이 깊은 잠에 빠지면서 마법 에너지가 세상에 충만해졌고, 인간 신들의 등장과 함께 오르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권능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설정이다.

작품 속 핵심 집단인 베일워든은 필멸자에게 금기시되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시그넷을 부여받고 정령 생명체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산업주의 성향을 띤 메이븐라이트 등 경쟁 길드들이 마법 자원을 노리고 오르 지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시그넷의 보급과 함께 마법이 넓게 확산되었으나, 고대 생명체들이 멸종하고 정령들의 터전이 위협받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신들은 별다른 개입을 하지 않은 채 방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시그넷과 정령 시스템이 신작의 마법 메커니즘을 구성할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탑승물과의 교감이 중요한 요소로 다뤄지는 만큼, 정령과의 친밀도를 쌓아 능력을 확장하는 방식이나 시그넷을 조합해 자유롭게 능력을 구성하는 구조가 도입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는 직업의 경계를 없애거나 다양한 성장 트리를 형성하는 등 기존 시스템과 다른 독창적인 전투 방식을 선보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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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아레나넷
출시일
미정년 미정
게임소개
길드워 3는 오르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자연의 정령을 지키기 위해 맹세한 길드 '베일워든'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는 세계관 속 짐승...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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